2021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1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가운데 8회말 KT 박경수가 두산 안재석의 타구를 수비하다 오른쪽 다리에 부상을 입고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더팩트|이선화 기자] 2021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1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가운데 8회말 KT 박경수가 두산 안재석의 타구를 수비하다 오른쪽 다리에 부상을 입고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8회말 실점 위기에서 두산 안재석의 타구를 잡지 못하고 놓친 KT 박경수
굴러오는 공을 잡은 호잉
2루를 향해 공을 던지는 호잉
2루에서 아웃되는 두산 박세혁
수비는 성공했지만,
상황 종료 후에도 일어나지 못하는 KT 박경수
오른쪽 다리에 고통을 호소하며
응급차에 오르기 위해 힘겹게 몸을 일으키는 박경수
'갑작스러운 부상'
응급차에 오르는 박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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