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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귀'된 2030 청년들…'리스너 프로젝트' 나선다 [TF사진관]

  • 포토 | 2021-11-17 15:29
더불어민주당 이소영 의원과 이재명 후보 선대위 (가)청년플랫폼 권지웅 부대변인 등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리스너 프로젝트' 개시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소영 의원과 이재명 후보 선대위 (가)청년플랫폼 권지웅 부대변인 등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리스너 프로젝트' 개시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더팩트ㅣ국회=남윤호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소영 의원과 이재명 후보 선대위 (가)청년플랫폼 권지웅 부대변인 등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리스너 프로젝트' 개시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선대위의 후보 직속기구인 청년플랫폼은 17일부터 '듣는 데 진심, 2030 리스너 프로젝트'를 개시한다. 리스너 프로젝트는 이재명 대선 후보와 자발적으로 모인 2030 청년 300명이 세대와 지역을 초월해 국민들과 직접 대화에 나서 민심을 청취한다.

더불어민주당 이소영 의원과 이재명 후보 선대위 (가)청년플랫폼 권지웅 부대변인 등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리스너 프로젝트' 개시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300명의 2030 리스너들은 3개월 동안 1만여 명의 국민들을 만날 계획이다. 이후 모인 국민들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정책을 제안할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이소영 의원과 이재명 후보 선대위 (가)청년플랫폼 권지웅 부대변인 등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리스너 프로젝트' 개시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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