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인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가운데)과 온라인쇼핑 기업 대표들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국제회의실에서 온라인쇼핑 플랫폼 분야 공동규제 선포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윤종인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과 온라인쇼핑 기업 대표들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국제회의실에서 온라인쇼핑 플랫폼 분야 공동규제 선포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온라인쇼핑 플랫폼 사업자 9개사, 한국인터넷진흥원, 개인정보보호협회는 '개인정보 보호 강화를 위한 온라인쇼핑 개인정보보호 공동규제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동규제 선포식에 참여한 온라인쇼핑 플랫폼 사업자는 11번가, 네이버, 롯데쇼핑, 이베이코리아, 인터파크, 위메프, 카카오, 쿠팡, 티몬 등 9개사다.
오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개인정보를 대량으로 수집·처리하고 있는 국내 주요 온라인쇼핑 플랫폼 사업자들과 함께 '개인정보 보호 강화를 위한 온라인쇼핑 업체들과 공동규제(안)'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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