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국무총리(가운데)가 12일 오후 인천 서구 경인항 아라인천터미널 일대에서 열린 '2021대테러종합훈련'에 참석해 전시중인 각종 대테러장비등을 살펴보고 있다./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김부겸 국무총리가 12일 오후 인천 서구 경인항 아라인천터미널 일대에서 열린 '2021대테러종합훈련'에 참석해 전시중인 각종 대테러장비등을 살펴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김 총리는 경인항 인천터미널에서 열린 '2021 국가 대테러종합훈련'을 주관했다.
국무총리실 대테러센터 주도로 진행된 이번 훈련에는 해상 여객선 피랍, 육상 여객터미널 점거, 폭발물·화학물질 공격 등 동시다발 복합 테러 대응 작전을 점검했다.
이날 훈련에는 해양경찰청, 경찰청, 국방부, 소방청, 국정원, 인천광역시 등 8개 기관 450여명이 참가했다.
darkroom@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