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용희 기자] 반가사유상 전시 '사유의 방' 언론공개 행사가 11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관에서 진행된 가운데 반가사유상이 전시돼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이날 상설전시실 2층에 국보 반가사유상을 위해 별도로 조성한 439㎡ 규모의 '사유의 방'을 12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nyh550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