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대학로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으로 유명해진 달고나 노점을 찾은 시민들이 달고나 만드는 모습을 구경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단계적 일상회복'(위드(with) 코로나) 이후 처음 맞는 주말인 6일 오후 서울 대학로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으로 유명해진 달고나 노점을 찾은 시민들이 달고나 만드는 모습을 구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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