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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회의 참석한 방통위원장 확진... '폐쇄된 국무회의실' [TF사진관]

  • 포토 | 2021-11-05 09:19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 코로나19 확진으로 김부겸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들도 검사대상에 이름을 올린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국무회의실 입구에는 코로나19 관련 출입금지를 알리는 안내문구가 붙어 있다./임영무 기자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 코로나19 확진으로 김부겸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들도 검사대상에 이름을 올린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국무회의실 입구에는 코로나19 관련 출입금지를 알리는 안내문구가 붙어 있다./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 코로나19 확진으로 김부겸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들도 검사대상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국무회의실 입구에는 코로나19 관련 출입금지를 알리는 안내문구가 붙어 있다.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 코로나19 확진으로 김부겸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들도 검사대상에 이름을 올린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국무회의실 입구에는 코로나19 관련 출입금지를 알리는 안내문구가 붙어 있다./임영무 기자

5일 방통위에 따르면 한 위원장은 최근 방통위 직원이 확진됨에 따라 선제적으로 검체 검사를 받고 전날 저녁 양성으로 확인됐다.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 코로나19 확진으로 김부겸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들도 검사대상에 이름을 올린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국무회의실 입구에는 코로나19 관련 출입금지를 알리는 안내문구가 붙어 있다./임영무 기자

방통위 직원 한 명이 3일 코로나19 확진 판정 이후 해당 직원이 근무하는 층과 밀접 접촉자가 발생한 층 전체 직원에 대해 선제적 검체 검사를 실시했다.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 코로나19 확진으로 김부겸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들도 검사대상에 이름을 올린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국무회의실 입구에는 코로나19 관련 출입금지를 알리는 안내문구가 붙어 있다./임영무 기자

한 위원장은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했기 때문에 김부겸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들도 코로나19 검사 대상에 올랐다.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 코로나19 확진으로 김부겸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들도 검사대상에 이름을 올린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국무회의실 입구에는 코로나19 관련 출입금지를 알리는 안내문구가 붙어 있다./임영무 기자

김 총리는 오전 8시30분으로 예정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 주재를 취소하고 오전 8시 국립의료원에서 코로나 검사를 받았다. 중대본 회의는류근혁 복지부2차관이 주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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