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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인터넷 망 사용료' 문제로 국회 방문 [TF사진관]

  • 포토 | 2021-11-03 11:17
방한 중인 가딘 가필드 넷플릭스 공공정책 수석부사장(왼쪽)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과방위원장실에서 이원욱 위원장과 논란이 되고 있는 '망사용료' 문제와 콘텐츠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방한 중인 가딘 가필드 넷플릭스 공공정책 수석부사장(왼쪽)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과방위원장실에서 이원욱 위원장과 논란이 되고 있는 '망사용료' 문제와 콘텐츠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방한 중인 가딘 가필드 넷플릭스 공공정책 수석부사장(왼쪽)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과방위원장실에서 이원욱 위원장과 논란이 되고 있는 '망사용료' 문제와 콘텐츠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방한 중인 가딘 가필드 넷플릭스 공공정책 수석부사장(왼쪽)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과방위원장실에서 이원욱 위원장과 논란이 되고 있는 '망사용료' 문제와 콘텐츠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인터넷 망 사용료 문제로 국내 인터넷서비스업체들과 갈등을 겪고 있는 넷플릭스의 부사장이 한국을 방문해 국회와 정부 부처 관계자 등과 면담을 추진하고 있다.

또 방한 중인 가필드 부사장은 4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자사 정책을 설명할 예정이다. 최근 SK브로드밴드는 넷플릭스를 상대로 1심에서 승소했지만 넷플릭스는 망 사용료 지급과 관련해 협상에 응하지 않고 있어 반소를 제기한 상태다.

방한 중인 가딘 가필드 넷플릭스 공공정책 수석부사장(왼쪽)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과방위원장실에서 이원욱 위원장과 논란이 되고 있는 '망사용료' 문제와 콘텐츠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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