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동률 기자]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에 대한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기소된 김세의 씨가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강용석 변호사와 유튜버 김용호 씨, 김세의 씨는 지난해 4·15 총선을 앞두고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에서 '박 전 대변인이 여성 문제로 대변인직을 사직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혐의를 받고있다.
fedaikin@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