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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우 발인, '연희동 사저 거쳐 올림픽공원서 영결식' [TF사진관]

  • 포토 | 2021-10-30 10:47
고 노태우 전 대통령의 발인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가운데 고인의 운구차량이 연희동 사저로 출발하고 있다./뉴시스
고 노태우 전 대통령의 발인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가운데 고인의 운구차량이 연희동 사저로 출발하고 있다./뉴시스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고 노태우 전 대통령의 발인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가운데 고인의 운구차량이 장례식장을 떠나고 있다.

고 노태우 전 대통령의 발인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가운데 고인의 운구차량이 연희동 사저로 출발하고 있다./뉴시스

고 노태우 전 대통령의 발인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가운데 고인의 운구차량이 연희동 사저로 출발하고 있다./뉴시스

발인에는 노재헌 동아시아문화센터 이사장,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등 가족이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고 노태우 전 대통령의 발인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가운데 고인의 운구차량이 연희동 사저로 출발하고 있다./뉴시스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출발한 고인의 유해는 별세 직전까지 머물렀던 서대문구 연희동으로 이동해 30분간 자택 앞에서 유족 중심으로 노제를 치른다. 이어 운구가 송파구 올림픽공원 평화의광장으로 이동해 1시간가량 영결식이 열린다.

고 노태우 전 대통령의 발인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가운데 고인의 운구차량이 연희동 사저로 출발하고 있다./뉴시스

국가장으로 열리는 영결식에는 장례위원장인 김부겸 국무총리, 장례집행위원장인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을 비롯해 유족, 장례위원회 위원, 국가 주요 인사, 주한외교단 등 50명 이하의 인원이 참석해 노 전 대통령의 마지막 길을 배웅한다.

고 노태우 전 대통령의 발인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가운데 고인의 운구차량이 연희동 사저로 출발하고 있다./뉴시스

노 전 대통령의 영결식은 오전 11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평화의광장에서 국가장으로 거행된다.

고 노태우 전 대통령의 발인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가운데 고인의 운구차량이 연희동 사저로 출발하고 있다./뉴시스

고 노태우 전 대통령의 발인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가운데 고인의 운구차량이 연희동 사저로 출발하고 있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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