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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 윤정희 방치 논란' 백건우, 기자회견 내 보이던 반지 [TF사진관]

  • 포토 | 2021-10-28 12:39
피아니스트 백건우가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흰물결아트센터에서 부인 윤정희 방치 의혹 관련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는 가운데 왼손 약지에 반지가 끼워져 있다. /남용희 기자
피아니스트 백건우가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흰물결아트센터에서 부인 윤정희 방치 의혹 관련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는 가운데 왼손 약지에 반지가 끼워져 있다. /남용희 기자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피아니스트 백건우가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흰물결아트센터에서 부인 윤정희 방치 의혹 관련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는 가운데 왼손 약지에 반지가 끼워져 있다.

피아니스트 백건우가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흰물결아트센터에서 부인 윤정희 방치 의혹 관련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는 가운데 왼손 약지에 반지가 끼워져 있다. /남용희 기자

이날 기자회견에서 백 씨는 PD수첩이 방영한 '사라진 배우, 성년후견의 두 얼굴'편이 사실과 크게 다르다고 반박하며, 이번 방송으로 명예가 훼손됐고 정신적 고통을 입었다며 언론중재위원회에 정정보도 및 11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조정을 신청했다.

피아니스트 백건우가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흰물결아트센터에서 부인 윤정희 방치 의혹 관련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는 가운데 왼손 약지에 반지가 끼워져 있다. /남용희 기자

피아니스트 백건우가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흰물결아트센터에서 부인 윤정희 방치 의혹 관련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는 가운데 왼손 약지에 반지가 끼워져 있다. /남용희 기자

피아니스트 백건우가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흰물결아트센터에서 부인 윤정희 방치 의혹 관련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는 가운데 왼손 약지에 반지가 끼워져 있다. /남용희 기자

피아니스트 백건우가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흰물결아트센터에서 부인 윤정희 방치 의혹 관련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는 가운데 왼손 약지에 반지가 끼워져 있다. /남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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