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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위한 손실보상인가?' 거리에 누운 자영업자들 [TF사진관]

  • 포토 | 2021-10-27 11:02
'코로나19 임대료를 멈춰라' 캠페인 돌입 기자회견이 27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열린 가운데 자영업자와 시민단체 활동가들이 바닥에 누워 손실보상금이 건물주에게 돌아간다는 내용의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코로나19 임대료를 멈춰라' 캠페인 돌입 기자회견이 27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열린 가운데 자영업자와 시민단체 활동가들이 바닥에 누워 손실보상금이 건물주에게 돌아간다는 내용의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남용희 기자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코로나19 임대료를 멈춰라' 캠페인 돌입 기자회견이 27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열린 가운데 자영업자와 시민단체 활동가들이 바닥에 누워 손실보상금이 건물주에게 돌아간다는 내용의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코로나19 임대료를 멈춰라' 캠페인 돌입 기자회견이 27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열린 가운데 자영업자와 시민단체 활동가들이 바닥에 누워 손실보상금이 건물주에게 돌아간다는 내용의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남용희 기자

한국자영업자협의회,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등 소상공인 단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자영업자 손실보상금 상당부분이 임대료에 고스란히 쓰이면서 건물주에게 돌아간다고 주장하며 임대료를 멈출 것을 촉구했다.

'코로나19 임대료를 멈춰라' 캠페인 돌입 기자회견이 27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열린 가운데 자영업자와 시민단체 활동가들이 바닥에 누워 손실보상금이 건물주에게 돌아간다는 내용의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코로나19 임대료를 멈춰라' 캠페인 돌입 기자회견이 27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열린 가운데 자영업자와 시민단체 활동가들이 바닥에 누워 손실보상금이 건물주에게 돌아간다는 내용의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코로나19 임대료를 멈춰라' 캠페인 돌입 기자회견이 27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열린 가운데 자영업자와 시민단체 활동가들이 바닥에 누워 손실보상금이 건물주에게 돌아간다는 내용의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코로나19 임대료를 멈춰라' 캠페인 돌입 기자회견이 27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열린 가운데 자영업자와 시민단체 활동가들이 바닥에 누워 손실보상금이 건물주에게 돌아간다는 내용의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코로나19 임대료를 멈춰라' 캠페인 돌입 기자회견이 27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열린 가운데 자영업자와 시민단체 활동가들이 바닥에 누워 손실보상금이 건물주에게 돌아간다는 내용의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남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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