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ACT

검색
포토
'대장동 특검 수용VS평생 지지합니다'...문 대통령 시정연설 속 다른 의견 [TF사진관]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2022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가진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들(위)과 국민의힘 의원들이 각각 팻말을 들고 상반된 의견을 보이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2022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가진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들(위)과 국민의힘 의원들이 각각 팻말을 들고 상반된 의견을 보이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더팩트ㅣ국회사진취재단]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2022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가진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들(위)과 국민의힘 의원들이 각각 팻말을 들고 상반된 의견을 보이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2022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가진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들(위)과 국민의힘 의원들이 각각 팻말을 들고 상반된 의견을 보이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2022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가진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들(위)과 국민의힘 의원들이 각각 팻말을 들고 상반된 의견을 보이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이날 문 대통령은 임기 5개월여를 앞두고 마지막 '2022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의 연설자로 나섰다. 문 대통령은 2017년 11월 첫 예산안 연설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네 차례에 걸쳐 예산안 연설을 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2022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가진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들(위)과 국민의힘 의원들이 각각 팻말을 들고 상반된 의견을 보이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2022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가진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들(위)과 국민의힘 의원들이 각각 팻말을 들고 상반된 의견을 보이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문 대통령이 시정연설을 위해 국회에 도착하자 국민의힘 의원들은 성남 대장동 특혜비리 특검 수용을 촉구하는 팻말을 들고 시위를 펼친 반면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들은 문 대통령을 지지하는 팻말을 들고 응원하는 모습을 보였다.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2022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가진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들(위)과 국민의힘 의원들이 각각 팻말을 들고 상반된 의견을 보이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2022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가진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들(위)과 국민의힘 의원들이 각각 팻말을 들고 상반된 의견을 보이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fedaikin@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
회사소개 로그인 PC화면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