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2022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위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 도착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더팩트ㅣ국회사진취재단] 문재인 대통령이 '2022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위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 도착하고 있다.
이날 문 대통령은 임기 5개월여를 앞두고 마지막 '2022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의 연설자로 나선다. 문 대통령은 2017년 11월 첫 예산안 연설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네 차례에 걸쳐 예산안 연설에 나섰다.
이번 연설에서 문 대통령은 그동안의 정부 성과와 소회 및 코로나19 극복과 민생 회복을 위한 국회의 협조를 요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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