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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따릉이' 시승, '따릉이 6000대 추가 도입 할 것' [TF사진관]

  • 포토 | 2021-10-22 11:03
오세훈 서울시장이 22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대로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앞 공공자전거 대여소에서 대여한 따릉이를 타고 시청 주변을 돌아보고 있다./임영무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22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대로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앞 공공자전거 대여소에서 대여한 따릉이를 타고 시청 주변을 돌아보고 있다./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22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대로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앞 공공자전거 대여소를 찾아 따릉이 운영에 대한 시민 의견을 청취한 뒤 '따릉이'를 시승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22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대로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앞 공공자전거 대여소에서 대여한 따릉이를 타고 시청 주변을 돌아보고 있다./임영무 기자

서울시는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내년까지 총 6000대 추가 도입 한다고 22일 밝혔다. 올 연말에만 3000대가 추가될 예정이다. 이번 따릉이 추가도입에 따라 서울 전역에 운영되는 따릉이는 올해 총 4만3500대로 늘어난다. 자전거 확대와 함께 대여소와 거치대도 각각 250곳, 3000개씩 추가 설치된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22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대로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앞 공공자전거 대여소에서 대여한 따릉이를 타고 시청 주변을 돌아보고 있다./임영무 기자

오 시장이 직접 따릉이 홍보에 나선 것은 19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시가 '따릉이' 신규공급을 잠정 중단했다"는 박완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지적을 의식한 것으로 풀이된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22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대로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앞 공공자전거 대여소에서 대여한 따릉이를 타고 시청 주변을 돌아보고 있다./임영무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22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대로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앞 공공자전거 대여소에서 대여한 따릉이를 타고 시청 주변을 돌아보고 있다./임영무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22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대로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앞 공공자전거 대여소에서 대여한 따릉이를 타고 시청 주변을 돌아보고 있다./임영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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