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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도 뒤집어버린 토네이도의 위력 [TF사진관]

  • 포토 | 2021-10-14 13:53
13일(현지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머스탱의 어린이들이 토네이도의 영향으로 뒤집혀진 자동차에 몰려들어 구경을 하고 있다./AP.뉴시스
13일(현지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머스탱의 어린이들이 토네이도의 영향으로 뒤집혀진 자동차에 몰려들어 구경을 하고 있다./AP.뉴시스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13일(현지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머스탱에 토네이도가 강타한 후 차량과 옹벽등이 무너지는 등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주민들이 피해 복구를 하고 있다.

13일(현지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머스탱의 어린이들이 토네이도의 영향으로 뒤집혀진 자동차에 몰려들어 구경을 하고 있다./AP.뉴시스

13일(현지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머스탱의 어린이들이 토네이도의 영향으로 뒤집혀진 자동차에 몰려들어 구경을 하고 있다./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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