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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나라에도 백신을...' 코로나19 백신 특허 포기 촉구 거리행진 [TF사진관]

  • 포토 | 2021-10-13 12:07
1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시민들이 전 세계 코로나19 사망자 수를 강조하는 모형 관을 들고 행진하고 있다. 이들은 가난한 나라 국민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위해 다국적 대형 제약회사들이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특허를 포기할 것을 촉구했다./AP.뉴시스
1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시민들이 전 세계 코로나19 사망자 수를 강조하는 모형 관을 들고 행진하고 있다. 이들은 가난한 나라 국민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위해 다국적 대형 제약회사들이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특허를 포기할 것을 촉구했다./AP.뉴시스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영국 런던의 시민들이 12일(현지시간) 전 세계 코로나19 사망자 수를 강조하기 위한 모형 관을 들고 거리 행진을 하고 있다.

1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시민들이 전 세계 코로나19 사망자 수를 강조하는 모형 관을 들고 행진하고 있다. 이들은 가난한 나라 국민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위해 다국적 대형 제약회사들이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특허를 포기할 것을 촉구했다./AP.뉴시스

이들은 가난한 나라 국민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위해 다국적 대형 제약회사들이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특허를 포기할 것을 촉구했다.

영국은 전 세계적으로 백신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세계무역기구 지식재산권 회의에 참여하고 있다.

1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시민들이 전 세계 코로나19 사망자 수를 강조하는 모형 관을 들고 행진하고 있다. 이들은 가난한 나라 국민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위해 다국적 대형 제약회사들이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특허를 포기할 것을 촉구했다./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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