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앤스타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 이재용, 취재진 질의에 묵묵부답 [TF사진관]

  • 포토 | 2021-10-12 15:15
향정신성 의약품인 프로포폴을 불법 투여한 혐의로 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향정신성 의약품인 프로포폴을 불법 투여한 혐의로 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향정신성 의약품인 프로포폴을 불법 투여한 혐의로 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향정신성 의약품인 프로포폴을 불법 투여한 혐의로 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검찰은 지난 6월 이 부회장을 벌금 5000만 원에 약식기소했다가 다시 정식 공판을 열어달라고 요청했다. 법원은 검찰의 신청을 받아들여 이 부회장을 공판에 회부했다.

향정신성 의약품인 프로포폴을 불법 투여한 혐의로 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당초 이 부회장의 첫 공판기일은 8월 19일이었으나 9월 7일로 한차례 변경, 이 부회장의 공판기일 변경신청을 재판부가 받아들여 또다시 연기된 바 있다.

향정신성 의약품인 프로포폴을 불법 투여한 혐의로 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국정농단 사건으로 지난 1월 징역 2년 6개월형이 확정돼 수감 중이던 이 부회장은 지난 달 13일 가석방으로 풀려났으며, '불법합병·회계부정' 사건으로도 재판을 받고 있다.

향정신성 의약품인 프로포폴을 불법 투여한 혐의로 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향정신성 의약품인 프로포폴을 불법 투여한 혐의로 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향정신성 의약품인 프로포폴을 불법 투여한 혐의로 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향정신성 의약품인 프로포폴을 불법 투여한 혐의로 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향정신성 의약품인 프로포폴을 불법 투여한 혐의로 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saeromli@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