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앤스타

김웅, 조성은과 통화? "부인하는 게 아닌, 기억 못하는 것" [TF사진관]

  • 포토 | 2021-10-08 15:36
김웅 국민의힘 의원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 참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김웅 국민의힘 의원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 참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더팩트ㅣ국회=이선화 기자] 김웅 국민의힘 의원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 참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웅 국민의힘 의원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 참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이날 김웅 의원은 환노위 국정감사 회의실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계속 이야기했지만, (조성은 씨와의 통화) 사실 자체를 부인한 게 아니라 기억을 못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웅 국민의힘 의원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 참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김 의원은 통화 녹취록에 대해 "검찰에서 포렌식을 했다고 하는 자료들이 특정 매체로 유출되는데 명백히 업무상 비밀 누설죄이자 피의사실 공표죄가 될 수 있는 사안이다"라며 "대장동 비리를 은폐하기 위한 매우 낡은 정치 수법"이라고 지적했다.

김웅 국민의힘 의원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 참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김웅 국민의힘 의원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 참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seonflower@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