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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노래방 찾은 이재명, "손실보상제…기대 못 미치는 결과 될 것" [TF사진관]

  • 포토 | 2021-10-07 16:44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왼쪽에서 네 번째)가 7일 오전 서울 종로구의 한 코인노래방에서 '코로나19 위기 업종 자영업자 현장 간담회'를 갖고 자영업자의 고충을 듣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왼쪽에서 네 번째)가 7일 오전 서울 종로구의 한 코인노래방에서 '코로나19 위기 업종 자영업자 현장 간담회'를 갖고 자영업자의 고충을 듣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더팩트ㅣ국회사진취재단]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왼쪽에서 네 번째)가 7일 오전 서울 종로구의 한 코인노래방에서 '코로나19 위기 업종 자영업자 현장 간담회'를 갖고 자영업자의 고충을 듣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왼쪽에서 네 번째)가 7일 오전 서울 종로구의 한 코인노래방에서 '코로나19 위기 업종 자영업자 현장 간담회'를 갖고 자영업자의 고충을 듣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이날 이 지사는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자영업자들과 만났다. 이 지사는 코로나19 손실보상제와 관련해 "대상으로 선정되지 못한 자영업자 영역 사각지대, 이쪽에서 상당히 많은 불만을 가질 수밖에 없을 것 같다"면서 "아마도 기대 수준에 한참 못 미치는 결과가 될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왼쪽에서 네 번째)가 7일 오전 서울 종로구의 한 코인노래방에서 '코로나19 위기 업종 자영업자 현장 간담회'를 갖고 자영업자의 고충을 듣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이어 "근본적으로 생각을 다시 정리해야 한다"라며 "코로나19를 일상의 일부로 받아들이며 최선의 방역 대책을 강구하는 등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게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왼쪽에서 네 번째)가 7일 오전 서울 종로구의 한 코인노래방에서 '코로나19 위기 업종 자영업자 현장 간담회'를 갖고 자영업자의 고충을 듣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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