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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두 번째 많은 신규 확진자…분주한 백신접종센터 [TF사진관]

  • 포토 | 2021-09-29 13:36
코로나19 신규확진자 규모가 역대 두번째를 기록한 2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문화센터에 마련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센터에서 접종이 진행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코로나19 신규확진자 규모가 역대 두번째를 기록한 2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문화센터에 마련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센터에서 접종이 진행되고 있다. /남용희 기자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코로나19 신규확진자 규모가 역대 두번째를 기록한 2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문화센터에 마련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센터에서 접종이 진행되고 있다.

코로나19 신규확진자 규모가 역대 두번째를 기록한 2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문화센터에 마련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센터에서 접종이 진행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2885명 늘어난 30만 8725명이라고 밝히며 지난 25일 3271명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를 기록했다.

코로나19 신규확진자 규모가 역대 두번째를 기록한 2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문화센터에 마련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센터에서 접종이 진행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코로나19 신규확진자 규모가 역대 두번째를 기록한 2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문화센터에 마련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센터에서 접종이 진행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코로나19 신규확진자 규모가 역대 두번째를 기록한 2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문화센터에 마련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센터에서 접종이 진행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코로나19 신규확진자 규모가 역대 두번째를 기록한 2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문화센터에 마련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센터에서 접종이 진행되고 있다. /남용희 기자

한편 방역당국은 신속한 2차 접종 시행을 위해 화이자·모더나 등 mRNA 백신 접종 간격을 10월 둘 째주부터 6주일에서 단계적으로 4주일까지 단축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신규확진자 규모가 역대 두번째를 기록한 2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문화센터에 마련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센터에서 접종이 진행되고 있다. /남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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