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조사 중인 검찰이 29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화천대유 자산관리 본사에 대한 압수수색을 집행하고 있는 가운데 화천대유 본사 앞이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성남=남윤호 기자
[더팩트ㅣ성남=남윤호 기자]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조사 중인 검찰이 29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화천대유 자산관리 본사에 대한 압수수색을 집행하고 있는 가운데 화천대유 본사 앞에서 관계자들이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검찰은 이날 대장동 개발 민간사업자 화천대유 자산관리 본사 사무실과 관계사로 알려진 천화동인 4호,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 등에 대한 동시 다발적 압수수색에 나섰다.
ilty01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