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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역 병장' 만난 윤석열, "단절 아닌 미래 지키는 군대로 바꿀 것" [TF사진관]

  • 포토 | 2021-09-29 11:47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왼쪽)이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버텍스코리아에서 열린 '꿈과 혁신 4.0 밀톡, 예비역 병장들이 말하고 윤석열이 듣는다'에서 문은준 예비역 병장의 고충을 경청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왼쪽)이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버텍스코리아에서 열린 '꿈과 혁신 4.0 밀톡, 예비역 병장들이 말하고 윤석열이 듣는다'에서 문은준 예비역 병장의 고충을 경청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더팩트ㅣ이선화 기자]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왼쪽)이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버텍스코리아에서 열린 '꿈과 혁신 4.0 밀톡, 예비역 병장들이 말하고 윤석열이 듣는다'에서 문은준 예비역 병장의 고충을 경청하고 있다.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왼쪽)이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버텍스코리아에서 열린 '꿈과 혁신 4.0 밀톡, 예비역 병장들이 말하고 윤석열이 듣는다'에서 문은준 예비역 병장의 고충을 경청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이날 윤 전 총장은 청년의 삶과 미래를 지켜주는 군대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예비역 병장들과 만났다.

윤 전 총장은 예비역 병장들의 의견을 들은 후 "최근 전역한 청년들로부터 직접 듣고 나니, 군 생활의 실상과 무엇을 더 발전시켜 나가야 할지를 선명하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고 책임감이 크게 다가왔다"면서 "군 생활이 단절이 아닌 청년의 삶과 미래를 지켜주는 군대로 바꾸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왼쪽)이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버텍스코리아에서 열린 '꿈과 혁신 4.0 밀톡, 예비역 병장들이 말하고 윤석열이 듣는다'에서 문은준 예비역 병장의 고충을 경청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왼쪽)이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버텍스코리아에서 열린 '꿈과 혁신 4.0 밀톡, 예비역 병장들이 말하고 윤석열이 듣는다'에서 문은준 예비역 병장의 고충을 경청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왼쪽)이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버텍스코리아에서 열린 '꿈과 혁신 4.0 밀톡, 예비역 병장들이 말하고 윤석열이 듣는다'에서 문은준 예비역 병장의 고충을 경청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왼쪽)이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버텍스코리아에서 열린 '꿈과 혁신 4.0 밀톡, 예비역 병장들이 말하고 윤석열이 듣는다'에서 문은준 예비역 병장의 고충을 경청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왼쪽)이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버텍스코리아에서 열린 '꿈과 혁신 4.0 밀톡, 예비역 병장들이 말하고 윤석열이 듣는다'에서 문은준 예비역 병장의 고충을 경청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왼쪽)이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버텍스코리아에서 열린 '꿈과 혁신 4.0 밀톡, 예비역 병장들이 말하고 윤석열이 듣는다'에서 문은준 예비역 병장의 고충을 경청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왼쪽)이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버텍스코리아에서 열린 '꿈과 혁신 4.0 밀톡, 예비역 병장들이 말하고 윤석열이 듣는다'에서 문은준 예비역 병장의 고충을 경청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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