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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본, '확진자 2800명대 후반… 위중증·치명률은 감소' [TF사진관]

  • 포토 | 2021-09-29 09:05
전해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차장(행정안전부 장관)이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 전 마이크를 조정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전해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차장(행정안전부 장관)이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 전 마이크를 조정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전해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차장(행정안전부 장관)이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전해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차장(행정안전부 장관)이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 전 마이크를 조정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날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오늘 확진자 수는 2800명대 후반으로 추석 연휴 이후 6일 연속 2000명 이상의 확진자 규모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동량 증가와 접촉 확대로 인한 확진자 규모 증가에도 불구하고 주간 평균 위중증 환자 규모는 9월 첫 주 389명에서 넷째 주 324명으로 약 17% 감소했고 치명률 역시 지속적인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해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차장(행정안전부 장관)이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 전 마이크를 조정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전해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차장(행정안전부 장관)이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 전 마이크를 조정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전해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차장(행정안전부 장관)이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 전 마이크를 조정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전해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차장(행정안전부 장관)이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 전 마이크를 조정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전해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차장(행정안전부 장관)이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 전 마이크를 조정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전해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차장(행정안전부 장관)이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 전 마이크를 조정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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