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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언론중재법' 오늘 본회의 상정 무산…오후 5시 다시 논의키로 [TF사진관]

  • 포토 | 2021-09-28 13:19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오른쪽)와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병석 국회의장 주재 언론중재법 관련 회동에서 포토타임을 마친 뒤 자리로 향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오른쪽)와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병석 국회의장 주재 언론중재법 관련 회동에서 포토타임을 마친 뒤 자리로 향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더팩트ㅣ국회=이선화 기자]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오른쪽)와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병석 국회의장 주재 언론중재법 관련 회동에서 포토타임을 마친 뒤 자리로 향하고 있다.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오른쪽)와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병석 국회의장 주재 언론중재법 관련 회동에서 포토타임을 마친 뒤 자리로 향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여야는 언론중재법 개정안에 관한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이날 열리는 본회의에 상정하지 않기로 했다.

이날 윤 원내대표는 회동을 마치고 취재진과 만나 "결론이 내려지기를 기다렸을 텐데 아직 언론중재법에 대해서는 여야가 단일한 수정안을 마련하는 데 이르지 못했다"라며 "오늘 오후 2시 본회의는 예정대로 열어서 다른 안건은 처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오른쪽)와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병석 국회의장 주재 언론중재법 관련 회동에서 포토타임을 마친 뒤 자리로 향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김 원내대표는 "합의를 위한 노력을 계속 기울여왔지만 아직 타결에 이르지 못했다"면서 "의견을 조금 더 수렴한 다음 오늘 오후 5시에 다시 만나서 어떻게 앞으로 이 문제를 해결해 나갈지, 어떻게 타결할 수 있을지 전체를 놓고 의논을 또 진행해 나가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오른쪽)와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병석 국회의장 주재 언론중재법 관련 회동에서 포토타임을 마친 뒤 자리로 향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오른쪽)와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병석 국회의장 주재 언론중재법 관련 회동에서 포토타임을 마친 뒤 자리로 향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오른쪽)와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병석 국회의장 주재 언론중재법 관련 회동에서 포토타임을 마친 뒤 자리로 향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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