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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언론중재법' 두고 입장 차 여전…본회의 28일로 연기 [TF사진관]

  • 포토 | 2021-09-27 19:39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왼쪽에서 두 번째)와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에서 세 번째)가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박병석 국회의장 주재로 열린 여야 원내대표 회동을 마치고 나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왼쪽에서 두 번째)와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에서 세 번째)가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박병석 국회의장 주재로 열린 여야 원내대표 회동을 마치고 나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더팩트ㅣ국회=이선화 기자]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왼쪽에서 두 번째)와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에서 세 번째)가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박병석 국회의장 주재로 열린 여야 원내대표 회동을 마치고 나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왼쪽에서 두 번째)와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에서 세 번째)가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박병석 국회의장 주재로 열린 여야 원내대표 회동을 마치고 나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이날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차 원내대표 회동을 마치고 취재진과 만나 "오늘 예정된 본회의를 내일(28일) 오후 2시에 열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특히 윤 원내대표는 "(본회의를 열기 전) 오전 11시에 국회의장과 함께 협상을 이어나갈 것"이라며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마지막까지 합의안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왼쪽에서 두 번째)와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에서 세 번째)가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박병석 국회의장 주재로 열린 여야 원내대표 회동을 마치고 나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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