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입국장 교통편 안내 직원의 자리가 비어있다. /인천국제공항=남윤호 기자
[더팩트ㅣ인천국제공항=남윤호 기자]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입국장 교통편 안내 직원의 자리가 비어있다.
코로나19로 인한 해외여행특별주의보가 연장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추석 연휴 5일간 항공편은 650편, 이용객은 5만 8000여 명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2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 터미널 출국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출국장의 빈 자리.
황금 연휴의 마지막 날 한산한 출국장의 모습.
한산한 출국장에 비해 입국장은 텅 빈 모습이었다.
입국장 대기실에서 손님을 기다리는 택시 기사의 모습.
막힌 하늘길... 정적만 맴도는 인천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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