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이틀째인 19일 오전 코로나19 확산으로 고향 방문의 발길이 줄어든 가운데 경기도의 한 골프장에는 골프를 즐기려는 골퍼들로 붐비고 있다./용인=임영무 자
[더팩트ㅣ용인=임영무 기자] 추석 연휴 이틀째인 19일 오전 코로나19 확산으로 고향 방문의 발길이 줄어든 가운데 경기도의 한 골프장에는 골프를 즐기려는 골퍼들로 붐비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유명 골프장이 밀집된 경기도 수원, 용인 등 골프장은 연휴 시작 몇 주 전부터 전 시간대 예약이 끝난 것으로 알려졌다.
darkroom@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