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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종합방재센터 찾아 근무자들 격려하는 오세훈 시장 [TF사진관]

  • 포토 | 2021-09-18 10:39
오세훈 시장이 추석 연휴 첫날인 1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종합방재센터를 방문해 코로나19 대응 현황을 살피며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오세훈 시장이 추석 연휴 첫날인 1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종합방재센터를 방문해 코로나19 대응 현황을 살피며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오세훈 시장이 추석 연휴 첫날인 1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종합방재센터를 방문해 코로나19 대응 현황을 살피고 있다.

오세훈 시장이 추석 연휴 첫날인 1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종합방재센터를 방문해 코로나19 대응 현황을 살피며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서울종합방재센터는 119로 재난상황을 접수받아 처리하는 전담창구로, 코로나19 확진자·의심자, 백신접종 이상반응자가 병원에 신속히 이송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오세훈 시장이 추석 연휴 첫날인 1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종합방재센터를 방문해 코로나19 대응 현황을 살피며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오 시장은 재난상황을 접수·처리하는 119상황실, 코로나19 상황 대응실 등 시설을 돌아보고 추석 연휴에도 방역 최일선에 있는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오세훈 시장이 추석 연휴 첫날인 1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종합방재센터를 방문해 코로나19 대응 현황을 살피며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오 시장은 "연휴 첫날 긴장감을 가지고 있는 모습을 보니 든든하다. 서울시민들도 여러분들 고생을 아실 것이고, 흐뭇해 하며 든든해 할 것이다"라며 "코로나19로 업무량이 모두 증가했지만 각자 묵묵히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라며 연휴 대응이 4차 대유행의 파고를 결정하는 만큼 긴 연휴 동안 사고에 철저히 대응해달라"고 당부했다.

오세훈 시장이 추석 연휴 첫날인 1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종합방재센터를 방문해 코로나19 대응 현황을 살피며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오세훈 시장이 추석 연휴 첫날인 1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종합방재센터를 방문해 코로나19 대응 현황을 살피며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오세훈 시장이 추석 연휴 첫날인 1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종합방재센터를 방문해 코로나19 대응 현황을 살피며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오세훈 시장이 추석 연휴 첫날인 1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종합방재센터를 방문해 코로나19 대응 현황을 살피며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오세훈 시장이 추석 연휴 첫날인 1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종합방재센터를 방문해 코로나19 대응 현황을 살피며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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