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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서울청사 진입해 기습 시위 벌이는 청년단체 [TF포착]

  • 포토 | 2021-09-17 10:36
정부의 청년정책을 비판하는 '체제전환을 위한 청년시국회의' 소속 회원들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으로 진입해 기습 시위를 벌이고 있다./임영무 기자
정부의 청년정책을 비판하는 '체제전환을 위한 청년시국회의' 소속 회원들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으로 진입해 기습 시위를 벌이고 있다./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정부의 청년정책을 비판하는 체제전환을 위한 청년시국회의 소속 회원들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으로 진입해 기습 시위를 벌이고 있다.

청년시국회의 소속 회원 20여명은 '청년의 날' 기념식이 열리는 정부서울청사 별관에 진입해 기습 피켓 시위를 벌이다 경찰에 의해 연행됐다.

정부의 청년정책을 비판하는 '체제전환을 위한 청년시국회의' 소속 회원들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으로 진입해 기습 시위를 벌이고 있다./임영무 기자

정부의 청년정책을 비판하는 '체제전환을 위한 청년시국회의' 소속 회원들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으로 진입해 기습 시위를 벌이고 있다./임영무 기자

정부의 청년정책을 비판하는 '체제전환을 위한 청년시국회의' 소속 회원들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으로 진입해 기습 시위를 벌이고 있다./임영무 기자

정부의 청년정책을 비판하는 '체제전환을 위한 청년시국회의' 소속 회원들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으로 진입해 기습 시위를 벌이고 있다./임영무 기자

정부의 청년정책을 비판하는 '체제전환을 위한 청년시국회의' 소속 회원들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으로 진입해 기습 시위를 벌이고 있다./임영무 기자

정부의 청년정책을 비판하는 '체제전환을 위한 청년시국회의' 소속 회원들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으로 진입해 기습 시위를 벌이고 있다./임영무 기자

정부의 청년정책을 비판하는 '체제전환을 위한 청년시국회의' 소속 회원들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으로 진입해 기습 시위를 벌이고 있다./임영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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