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2년 만에 열린 '멧 갈라'…'시선 사로잡는 드레스' [TF사진관]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진행된 '멧 갈라(Met Gala)'에서 켄달 제너와 가브리엘 유니온, 그라임스, 메간 폭스(왼쪽부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욕=AP.뉴시스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진행된 '멧 갈라(Met Gala)'에서 켄달 제너와 가브리엘 유니온, 그라임스, 메간 폭스(왼쪽부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빌리 아일리시.

킴 카다시안.

'멧 갈라'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실제 모델 안나 윈투어가 주최하는 자선행사로, 1948년 시작돼 매년 5월 첫째 주 월요일에 열리는 패션계 최대 행사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9월로 연기해 개최했다.

발렌티나 삼파이우.

올해 전시 주제는 '미국에서 : 패션의 사전'이며 멧 갈라 드레스 코드는 '미국 독립'이다.

그라임스.

이리나 샤크.

메간 폭스.

에리카 바두.

시애라.

위니 할로우.

켄달 제너.

가브리엘 유니온.

리한나.

테사 톰슨.

나탈리아 브라이언트.

세레나 윌리엄스.

켈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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