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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건너주세요" 윤석열, 교통 안내원으로 대변신 [TF사진관]

  • 포토 | 2021-09-09 11:06
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9일 오전 서울 노원구 노일초등학교 인근에서 교통 안내 봉사를 하며 학생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윤석열 캠프 제공
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9일 오전 서울 노원구 노일초등학교 인근에서 교통 안내 봉사를 하며 학생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윤석열 캠프 제공

[더팩트ㅣ이선화 기자] 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9일 오전 서울 노원구 노일초등학교 인근에서 교통 안내 봉사를 하며 학생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9일 오전 서울 노원구 노일초등학교 인근에서 교통 안내 봉사를 하며 학생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윤석열 캠프 제공

이날 윤 전 총장은 국민의힘 1차 경선 일정인 봉사활동을 수행하기 위해 교통 봉사원으로 변신했다. 윤 전 총장은 노일초등학교 등교 시간인 오전 8시 20분부터 40여 분간 등교하는 학생들을 안내하고, 유권자들과 인사를 나눴다.

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9일 오전 서울 노원구 노일초등학교 인근에서 교통 안내 봉사를 하며 학생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윤석열 캠프 제공

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9일 오전 서울 노원구 노일초등학교 인근에서 교통 안내 봉사를 하며 학생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윤석열 캠프 제공

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9일 오전 서울 노원구 노일초등학교 인근에서 교통 안내 봉사를 하며 학생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윤석열 캠프 제공

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9일 오전 서울 노원구 노일초등학교 인근에서 교통 안내 봉사를 하며 학생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윤석열 캠프 제공

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9일 오전 서울 노원구 노일초등학교 인근에서 교통 안내 봉사를 하며 학생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윤석열 캠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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