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앤스타

윤석열, 모교 충암고 야구부 찾아 "2관왕 위업 달성, 자랑스럽다" [TF사진관]

  • 포토 | 2021-09-08 20:16
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8일 오후 서울 은평구 충암고등학교에서 야구부 후배들과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윤석열 캠프 제공
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8일 오후 서울 은평구 충암고등학교에서 야구부 후배들과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윤석열 캠프 제공

[더팩트ㅣ이선화 기자] 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8일 오후 서울 은평구 충암고등학교에서 야구부 후배들과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8일 오후 서울 은평구 충암고등학교에서 야구부 후배들과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윤석열 캠프 제공

이날 윤 전 총장은 모교인 충암고를 찾아 야구부 후배들과 만났다. 윤 전 총장은 "이번 청룡기, 대통령배 대회에서 올해 2관왕 위업을 달성한 후배님들 정말 자랑스럽다"라며 "지금은 바쁜 인생을 살아가면서 야구장에 자주는 못가지만 모교 야구 경기가 있을 때마다 언론지 상을 통해 늘 관심있게 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8일 오후 서울 은평구 충암고등학교에서 야구부 후배들과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윤석열 캠프 제공

이어 좋은 성적 내면 청와대로 초청해줄 수 있냐는 야구부 주장의 질문에 "약속하겠다"라고 답하며 "내년에 졸업해서, 어디 야구 명문 대학교 진학하길 바라겠다"고 격려했다.

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8일 오후 서울 은평구 충암고등학교에서 야구부 후배들과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윤석열 캠프 제공

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8일 오후 서울 은평구 충암고등학교에서 야구부 후배들과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윤석열 캠프 제공

seonflower@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 ※ 이 기사는 NATE에 제공되고 있습니다.
    댓글 21개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