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앤스타
IMR

'전자발찌 살인' 강윤성 구속 송치에 기습 공격 시도한 남성 [TF사진관]

  • 포토 | 2021-09-07 08:48
위치추적 전자장치 (전자발찌)를 훼손한 전후로 여성 2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강윤성이 7일 오전 서울 송파경찰서에서 검찰에 송치되는 가운데, 기습 공격을 하려던 한 남성이 경찰의 제지를 받고 있다. /이새롬 기자
위치추적 전자장치 (전자발찌)를 훼손한 전후로 여성 2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강윤성이 7일 오전 서울 송파경찰서에서 검찰에 송치되는 가운데, 기습 공격을 하려던 한 남성이 경찰의 제지를 받고 있다. /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위치추적 전자장치 (전자발찌)를 훼손한 전후로 여성 2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강윤성이 7일 오전 서울 송파경찰서에서 검찰에 송치되는 가운데, 기습 공격을 하려던 한 남성이 경찰의 제지를 받고 있다.

위치추적 전자장치 (전자발찌)를 훼손한 전후로 여성 2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강윤성이 7일 오전 서울 송파경찰서에서 검찰에 송치되는 가운데, 기습 공격을 하려던 한 남성이 경찰의 제지를 받고 있다. /이새롬 기자

강윤성은 송치에 앞서 취재진에 "피해자들과 유가족들에게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말한 뒤 "성관계를 거부해 살해한 게 아니라 금전적 문제로 범행했다"고 했다. 마스크는 끝내 벗지 않았다.

위치추적 전자장치 (전자발찌)를 훼손한 전후로 여성 2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강윤성이 7일 오전 서울 송파경찰서에서 검찰에 송치되는 가운데, 기습 공격을 하려던 한 남성이 경찰의 제지를 받고 있다. /이새롬 기자

앞서 전과 14범인 강윤성은 특수강제추행 혐의로 징역 15년을 복역하고, 지난해 10월부터 보호감호 재집행 받던 중 지난 5월 6일 출소했다. 이후 전자발찌를 착용한 채 생활하다가 지난달 27일 오후 5시 31분께 송파구 신천동 거리에서 미리 사놓은 절단기로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했다.

위치추적 전자장치 (전자발찌)를 훼손한 전후로 여성 2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강윤성이 7일 오전 서울 송파경찰서에서 검찰에 송치되는 가운데, 기습 공격을 하려던 한 남성이 경찰의 제지를 받고 있다. /이새롬 기자

위치추적 전자장치 (전자발찌)를 훼손한 전후로 여성 2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강윤성이 7일 오전 서울 송파경찰서에서 검찰에 송치되는 가운데, 기습 공격을 하려던 한 남성이 경찰의 제지를 받고 있다. /이새롬 기자

위치추적 전자장치 (전자발찌)를 훼손한 전후로 여성 2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강윤성이 7일 오전 서울 송파경찰서에서 검찰에 송치되는 가운데, 기습 공격을 하려던 한 남성이 경찰의 제지를 받고 있다. /이새롬 기자

위치추적 전자장치 (전자발찌)를 훼손한 전후로 여성 2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강윤성이 7일 오전 서울 송파경찰서에서 검찰에 송치되는 가운데, 기습 공격을 하려던 한 남성이 경찰의 제지를 받고 있다. /이새롬 기자

위치추적 전자장치 (전자발찌)를 훼손한 전후로 여성 2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강윤성이 7일 오전 서울 송파경찰서에서 검찰에 송치되는 가운데, 기습 공격을 하려던 한 남성이 경찰의 제지를 받고 있다. /이새롬 기자

위치추적 전자장치 (전자발찌)를 훼손한 전후로 여성 2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강윤성이 7일 오전 서울 송파경찰서에서 검찰에 송치되는 가운데, 기습 공격을 하려던 한 남성이 경찰의 제지를 받고 있다. /이새롬 기자

위치추적 전자장치 (전자발찌)를 훼손한 전후로 여성 2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강윤성이 7일 오전 서울 송파경찰서에서 검찰에 송치되는 가운데, 기습 공격을 하려던 한 남성이 경찰의 제지를 받고 있다. /이새롬 기자

위치추적 전자장치 (전자발찌)를 훼손한 전후로 여성 2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강윤성이 7일 오전 서울 송파경찰서에서 검찰에 송치되는 가운데, 기습 공격을 하려던 한 남성이 경찰의 제지를 받고 있다. /이새롬 기자

위치추적 전자장치 (전자발찌)를 훼손한 전후로 여성 2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강윤성이 7일 오전 서울 송파경찰서에서 검찰에 송치되는 가운데, 기습 공격을 하려던 한 남성이 경찰의 제지를 받고 있다. /이새롬 기자

saeromli@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