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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팩 자원 살리기' 멸균팩 손분리 경연 개최 [TF사진관]

  • 포토 | 2021-09-06 11:44
자원순환의 날인 6일 서울 영등포구 신길 자연드림에서 '멸균팩 손분리 경연대회'가 열린 가운데, 가장 먼저 분리를 마친 참가자가 손을 들어보이고 있다. /이새롬 기자
자원순환의 날인 6일 서울 영등포구 신길 자연드림에서 '멸균팩 손분리 경연대회'가 열린 가운데, 가장 먼저 분리를 마친 참가자가 손을 들어보이고 있다. /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자원순환의 날인 6일 서울 영등포구 신길 자연드림에서 '멸균팩 손분리 경연대회'가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멸균팩 분리를 하고 있다.

아이쿱소비자생활협동조합연합회(회장 김정희)와 (재)자연드림씨앗재단(이사장 오미예)가 개최한 이번 행사는 많은 시민들에게 멸균팩(멸균 종이팩)이 재활용 가능한 자원임을 알리고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했다.

자원순환의 날인 6일 서울 영등포구 신길 자연드림에서 '멸균팩 손분리 경연대회'가 열린 가운데, 가장 먼저 분리를 마친 참가자가 손을 들어보이고 있다. /이새롬 기자

멸균팩은 페이퍼타월과 유통자재 등으로 재활용 가능하지만 70% 이상이 그냥 버려지는 현실이다. 종이팩에 사용되는 펄프는 일반 폐지와 달리 화장지나 페이퍼타월 등으로 재활용 가능한 고급 자원이다.

재활용을 위한 멸균팩은 내용물을 비우고 물로 깨끗이 씻어 말린 후 펼쳐서 별도 전용 수거함으로 배출해야 한다.

자원순환의 날인 6일 서울 영등포구 신길 자연드림에서 '멸균팩 손분리 경연대회'가 열린 가운데, 가장 먼저 분리를 마친 참가자가 손을 들어보이고 있다. /이새롬 기자

자원순환의 날인 6일 서울 영등포구 신길 자연드림에서 '멸균팩 손분리 경연대회'가 열린 가운데, 가장 먼저 분리를 마친 참가자가 손을 들어보이고 있다. /이새롬 기자

자원순환의 날인 6일 서울 영등포구 신길 자연드림에서 '멸균팩 손분리 경연대회'가 열린 가운데, 가장 먼저 분리를 마친 참가자가 손을 들어보이고 있다. /이새롬 기자

자원순환의 날인 6일 서울 영등포구 신길 자연드림에서 '멸균팩 손분리 경연대회'가 열린 가운데, 가장 먼저 분리를 마친 참가자가 손을 들어보이고 있다. /이새롬 기자

자원순환의 날인 6일 서울 영등포구 신길 자연드림에서 '멸균팩 손분리 경연대회'가 열린 가운데, 가장 먼저 분리를 마친 참가자가 손을 들어보이고 있다. /이새롬 기자

자원순환의 날인 6일 서울 영등포구 신길 자연드림에서 '멸균팩 손분리 경연대회'가 열린 가운데, 가장 먼저 분리를 마친 참가자가 손을 들어보이고 있다. /이새롬 기자

자원순환의 날인 6일 서울 영등포구 신길 자연드림에서 '멸균팩 손분리 경연대회'가 열린 가운데, 가장 먼저 분리를 마친 참가자가 손을 들어보이고 있다. /이새롬 기자

saeroml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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