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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쪽 참석' 국민의힘 공정경선 서약식 [TF사진관]

  • 포토 | 2021-09-05 16:54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황교안, 최재형, 장성민, 장기표, 윤석열, 원희룡, 박찬주, 박진 후보(왼쪽부터)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공정경선 서약식에서 서약서를 보여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시스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황교안, 최재형, 장성민, 장기표, 윤석열, 원희룡, 박찬주, 박진 후보(왼쪽부터)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공정경선 서약식에서 서약서를 보여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시스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황교안, 최재형, 장성민, 장기표, 윤석열, 원희룡, 박찬주, 박진 후보(왼쪽부터)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공정경선 서약식에서 서약서를 보여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홍준표, 유승민, 하태경, 안상수 후보는 '역선택 방지조항 제외'를 주장하며 이날 행사에 불참했다.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황교안, 최재형, 장성민, 장기표, 윤석열, 원희룡, 박찬주, 박진 후보(왼쪽부터)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공정경선 서약식에서 서약서를 보여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시스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황교안, 최재형, 장성민, 장기표, 윤석열, 원희룡, 박찬주, 박진 후보(왼쪽부터)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공정경선 서약식에서 서약서를 보여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시스

이날 정홍원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장은 사의를 표했으나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만류로 선관위원장직을 이어가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사의 표명 뉴스가 사실이냐는 장성민 후보의 질문에 정 위원장은 "제가 고민하는 모습을 보고 (그런 보도가 나온 것 같다)"라며 즉답을 피했다.

이에 이 대표는 정 위원장을 향해 "지도부는 무한한 신뢰와 지지를 보내고 있다"며 "더 큰 성원과 지지, 신뢰를 보낸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황교안, 최재형, 장성민, 장기표, 윤석열, 원희룡, 박찬주, 박진 후보(왼쪽부터)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공정경선 서약식에서 서약서를 보여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시스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황교안, 최재형, 장성민, 장기표, 윤석열, 원희룡, 박찬주, 박진 후보(왼쪽부터)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공정경선 서약식에서 서약서를 보여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시스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황교안, 최재형, 장성민, 장기표, 윤석열, 원희룡, 박찬주, 박진 후보(왼쪽부터)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공정경선 서약식에서 서약서를 보여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시스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황교안, 최재형, 장성민, 장기표, 윤석열, 원희룡, 박찬주, 박진 후보(왼쪽부터)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공정경선 서약식에서 서약서를 보여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시스

이 대표는 "경선에 서막을 알리는 공정선거 서약 자리에 빠진 자리들이 있는 것 같아 당 대표로서 매우 유감"이라며 ‘역선택 방지조항’ 도입을 반대하며 서약식 보이콧을 선언한 대권주자들을 향해 "주자들 경우에 다소간 이견 있다 하더라도 성숙한 방식으로 본인들의 의사를 표현하고 최소한 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기본적 예의를 지켜야된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황교안, 최재형, 장성민, 장기표, 윤석열, 원희룡, 박찬주, 박진 후보(왼쪽부터)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공정경선 서약식에서 서약서를 보여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시스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황교안, 최재형, 장성민, 장기표, 윤석열, 원희룡, 박찬주, 박진 후보(왼쪽부터)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공정경선 서약식에서 서약서를 보여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시스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황교안, 최재형, 장성민, 장기표, 윤석열, 원희룡, 박찬주, 박진 후보(왼쪽부터)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공정경선 서약식에서 서약서를 보여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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