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국무총리(왼쪽 위)가 민주노총 보건의료노조 총파업을 하루 앞둔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의료기관평가인증원에서 열린 복지부-보건의료노조 13차 노정실무교섭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김부겸 국무총리가 민주노총 보건의료노조 총파업을 하루 앞둔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의료기관평가인증원에서 열린 복지부-보건의료노조 13차 노정실무교섭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보건의료노조는 코로나19 전담병원 및 대응 의료인력기준 마련, 공공의료확충, 의료인력에 대한 처우개선, 교육전담 간호사제도 확대 등을 요구하며 합의 불발시 2일 오전 7시 총파업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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