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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합니다!"…원희룡, 소상공인·자영업자 위한 1인 시위 [TF사진관]

  • 포토 | 2021-09-01 15:15
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원희룡 전 제주지사가 1일 오전 부산 부산진구 부전시장을 찾아 자영업자‧소상공인을 위한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원희룡 캠프 제공
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원희룡 전 제주지사가 1일 오전 부산 부산진구 부전시장을 찾아 자영업자‧소상공인을 위한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원희룡 캠프 제공

[더팩트ㅣ이선화 기자] 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원희룡 전 제주지사가 1일 오전 부산 부산진구 부전시장을 찾아 자영업자‧소상공인을 위한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원희룡 전 제주지사가 1일 오전 부산 부산진구 부전시장을 찾아 자영업자‧소상공인을 위한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원희룡 캠프 제공

이날 원 전 지사는 부전마켓타운 시장 활성화 구역상진회장단 간담회에 참석해 '온누리 상품권 관련 세금 부과 문제', '영세상인에 대한 과도한 노동법 적용 문제', '코로나19 거리두기로 인한 영업 제한 조치 문제' 등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원희룡 전 제주지사가 1일 오전 부산 부산진구 부전시장을 찾아 자영업자‧소상공인을 위한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원희룡 캠프 제공

원 전 지사는 "소상공인 단체들과 함께 목소리를 내려고 한다"라며 "제가 앞장설 테니 힘내시고 목소리도 세게 내주시길 바란다"라고 호소했다.

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원희룡 전 제주지사가 1일 오전 부산 부산진구 부전시장을 찾아 자영업자‧소상공인을 위한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원희룡 캠프 제공

이어 부전시장을 방문한 원 전 지사는 시민들과 악수를 하며 현장을 둘러본 후 자영업자‧소상공인을 위한 1인 시위를 지속했다. '소상공인, 자영업자 여러분 미안합니다'라고 적힌 피켓을 든 원 전 지사는 "정부에 똑바른 소리를 낼 것"을 강조했다.

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원희룡 전 제주지사가 1일 오전 부산 부산진구 부전시장을 찾아 자영업자‧소상공인을 위한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원희룡 캠프 제공

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원희룡 전 제주지사가 1일 오전 부산 부산진구 부전시장을 찾아 자영업자‧소상공인을 위한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원희룡 캠프 제공

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원희룡 전 제주지사가 1일 오전 부산 부산진구 부전시장을 찾아 자영업자‧소상공인을 위한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원희룡 캠프 제공

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원희룡 전 제주지사가 1일 오전 부산 부산진구 부전시장을 찾아 자영업자‧소상공인을 위한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원희룡 캠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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