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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회동' 여야, '언론중재법' 두고 강대강 대치 [TF사진관]

  • 포토 | 2021-08-31 11:12
박병석 국회의장(가운데)과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왼쪽),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실에서 언론중재법 개정안 처리 문제 등을 논의하기 위한 회동을 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박병석 국회의장(가운데)과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왼쪽),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실에서 언론중재법 개정안 처리 문제 등을 논의하기 위한 회동을 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더팩트ㅣ국회=이선화 기자] 박병석 국회의장(가운데)과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왼쪽),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실에서 언론중재법 개정안 처리 문제 등을 논의하기 위한 회동을 하고 있다.

박병석 국회의장(가운데)과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왼쪽),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실에서 언론중재법 개정안 처리 문제 등을 논의하기 위한 회동을 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전날에도 여야는 '언론중재법 개정안' 처리를 두고 4차례 회동을 했으나 입장 차를 좁히지 못했다.

윤 원내대표는 이달 내 언론중재법 처리를 목표로 두고 '일부 조항'을 수정해 다른 안건들과 일괄 상정할 것을 제안했지만, 국민의힘은 '독소 조항'의 철회가 없는 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로 대응하며 저지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병석 국회의장(가운데)과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왼쪽),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실에서 언론중재법 개정안 처리 문제 등을 논의하기 위한 회동을 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박병석 국회의장(가운데)과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왼쪽),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실에서 언론중재법 개정안 처리 문제 등을 논의하기 위한 회동을 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박병석 국회의장(가운데)과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왼쪽),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실에서 언론중재법 개정안 처리 문제 등을 논의하기 위한 회동을 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박병석 국회의장(가운데)과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왼쪽),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실에서 언론중재법 개정안 처리 문제 등을 논의하기 위한 회동을 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박병석 국회의장(가운데)과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왼쪽),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실에서 언론중재법 개정안 처리 문제 등을 논의하기 위한 회동을 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박병석 국회의장(가운데)과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왼쪽),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실에서 언론중재법 개정안 처리 문제 등을 논의하기 위한 회동을 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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