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에서 만난 최재형-원희룡, 자영업자 응원하는 '품앗이 챌린지' [TF사진관]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왼쪽)과 원희룡 전 제주지사가 30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에서 자영업 연대와 전국 자영업자 모임이 주최한 '품앗이 챌린지'에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더팩트ㅣ국회사진취재단]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과 원희룡 전 제주지사가 30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에서 자영업 연대와 전국 자영업자 모임이 주최한 '품앗이 챌린지'에 참석해 인사를 나누고 있다.

자영업연대 이종민 대표(오른쪽)와 인사하는 최 전 감사원장.

'품앗이 챌린지'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에 빠진 자영업자를 응원하기 위해, 시민들이 명동 일대 상점과 식당 등에서 물품을 구입하거나 식사를 한 후 자신의 SNS 계정에 인증샷과 해시태그를 올리는 캠페인이다.

전국자영업자모임 송희진 대표(오른쪽)에게 자영업자 지원에 관한 정책제안서를 받고 있는 최 전 감사원장.

정책 제안서 받은 후, 함께 외치는 구호. '품앗이 챌린지!'

캠페인 도중 원희룡 전 제주지사(오른쪽)와 만난 최 전 원장.

취재진의 질문에 짧게 답변하는 최 전 원장.

'품앗이 챌린지' 위해 명동일대 둘러보는 최 전 원장.

식당 직원의 고충도 듣고,

공실이 된 명동의 한 가게를 둘러보는 최 전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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