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선화 기자]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선릉역 사거리 인근 도로에 교통사고로 사망한 오토바이 배달원을 추모하는 공간이 마련된 가운데 신호대기중인 한 오토바이 배달원이 추모공간을 바라보고 있다.
지난 26일 오전 40대 오토바이 배달 기사가 빨리 이동하기 위해 차 사이를 끼어들어 신호 대기하다가 화물차에 치여 사망했다. 해당 화물차 운전자는 운전석의 위치가 높아 오토바이를 보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seonflower@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