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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부동산 의혹 징계 조치에 '선당후사 정신' 강조 [TF사진관]

  • 포토 | 2021-08-26 10:31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마스크를 고쳐쓰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마스크를 고쳐쓰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더팩트ㅣ국회=남윤호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마스크를 고쳐쓰고 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마스크를 고쳐쓰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이준석 대표는 이날 모두발언에서 "부동산 문제에 대한 입장 결정 등 어려운 결정이 많았고 당의 조치에 대해 다소간의 이견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한다"라며 "가장 중요한 것은 대선 승리를 위해 모두가 합심하는 것이고 선당후사 정신을 발휘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마스크를 고쳐쓰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이준석 대표의 이 같은 발언은 부동산 법령 위반 소지가 있다고 지목된 의원들이 당의 징계 조치를 수용하지 않고 있는 배경에 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마스크를 고쳐쓰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이준석 대표는 부동산 법령 위반 의혹을 받고 있는 국민의힘 의원 12명 중 한무경 의원에게 제명의 징계와 강기윤, 이주환, 이철규, 정찬민, 최춘식 의원에게는 탈당을 요구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마스크를 고쳐쓰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마스크를 고쳐쓰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마스크를 고쳐쓰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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