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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발전은 대안이 아니다!' 탈핵 목소리 높이는 시민들 [TF사진관]

  • 포토 | 2021-08-24 12:21
'기후위기 시대, 핵발전은 대안이 아니다!' 탈핵 비상 선언이 24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YWCA연합회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과 온라인 참가자들이 손피켓을 들어보이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남용희 기자
'기후위기 시대, 핵발전은 대안이 아니다!' 탈핵 비상 선언이 24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YWCA연합회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과 온라인 참가자들이 손피켓을 들어보이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남용희 기자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기후위기 시대, 핵발전은 대안이 아니다!' 탈핵 비상 선언이 24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YWCA연합회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과 온라인 참가자들이 손피켓을 들어보이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기후위기 시대, 핵발전은 대안이 아니다!' 탈핵 비상 선언이 24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YWCA연합회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과 온라인 참가자들이 손피켓을 들어보이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이날 전국 437개 단체 및 개인 연명 참가자들은 "탈핵 폐기 주장은 우리 사회를 위험 사회로 안내하는 것"이라며, "탈핵을 되돌리려는 위험한 준동을 멈출 것"을 촉구했다.

'기후위기 시대, 핵발전은 대안이 아니다!' 탈핵 비상 선언이 24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YWCA연합회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과 온라인 참가자들이 손피켓을 들어보이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남용희 기자

'기후위기 시대, 핵발전은 대안이 아니다!' 탈핵 비상 선언이 24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YWCA연합회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과 온라인 참가자들이 손피켓을 들어보이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남용희 기자

'기후위기 시대, 핵발전은 대안이 아니다!' 탈핵 비상 선언이 24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YWCA연합회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과 온라인 참가자들이 손피켓을 들어보이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남용희 기자

'기후위기 시대, 핵발전은 대안이 아니다!' 탈핵 비상 선언이 24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YWCA연합회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과 온라인 참가자들이 손피켓을 들어보이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남용희 기자

'기후위기 시대, 핵발전은 대안이 아니다!' 탈핵 비상 선언이 24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YWCA연합회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과 온라인 참가자들이 손피켓을 들어보이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남용희 기자

'기후위기 시대, 핵발전은 대안이 아니다!' 탈핵 비상 선언이 24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YWCA연합회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과 온라인 참가자들이 손피켓을 들어보이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남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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