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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서, 태풍 '오마이스' 영향...비내리는 도심 [TF사진관]

  • 포토 | 2021-08-23 14:28
여름 무더위가 물러간다는 처서(處暑)인 23일 오후 서울 중구 시청역 일대의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여름 무더위가 물러간다는 처서(處暑)인 23일 오후 서울 중구 시청역 일대의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여름 무더위가 물러간다는 처서(處暑)인 23일 오후 서울 중구 시청역 일대의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여름 무더위가 물러간다는 처서(處暑)인 23일 오후 서울 중구 시청역 일대의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여름 무더위가 물러간다는 처서(處暑)인 23일 오후 서울 중구 시청역 일대의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이날 기상청은 제12호 태풍 '오마이스'와 서해상에서 오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내일까지 중부지방에는 최고 200mm,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최고 400mm의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릴것으로 전망했다.

여름 무더위가 물러간다는 처서(處暑)인 23일 오후 서울 중구 시청역 일대의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여름 무더위가 물러간다는 처서(處暑)인 23일 오후 서울 중구 시청역 일대의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여름 무더위가 물러간다는 처서(處暑)인 23일 오후 서울 중구 시청역 일대의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여름 무더위가 물러간다는 처서(處暑)인 23일 오후 서울 중구 시청역 일대의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여름 무더위가 물러간다는 처서(處暑)인 23일 오후 서울 중구 시청역 일대의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여름 무더위가 물러간다는 처서(處暑)인 23일 오후 서울 중구 시청역 일대의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여름 무더위가 물러간다는 처서(處暑)인 23일 오후 서울 중구 시청역 일대의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여름 무더위가 물러간다는 처서(處暑)인 23일 오후 서울 중구 시청역 일대의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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