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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조정 철회하라'...9월 14일 파업 예고한 지하철노조 [TF사진관]

  • 포토 | 2021-08-23 10:58
민주노총 및 지하철 노조 관계자들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열린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 6개 지하철 노조 총투쟁 선포 기자회견에 참석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동률 기자
민주노총 및 지하철 노조 관계자들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열린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 6개 지하철 노조 총투쟁 선포 기자회견에 참석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민주노총 및 지하철 노조 관계자들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열린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 6개 지하철 노조 총투쟁 선포 기자회견에 참석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민주노총 및 지하철 노조 관계자들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열린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 6개 지하철 노조 총투쟁 선포 기자회견에 참석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동률 기자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이 정부·서울시와의 협상 성과가 없을 경우 다음달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예고했다. 서울교통공사 노조는 이날 민주노총 12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구조조정 철회, 공익서비스 비용 국비 보전, 청년 신규채용 이행 등 핵심 요구를 내걸고 오는 14일 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민주노총 및 지하철 노조 관계자들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열린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 6개 지하철 노조 총투쟁 선포 기자회견에 참석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동률 기자

파업에 들어간다면 2016년 성과연봉제 반대 총파업 이후 5년 만이다. 부산·인천·대구·대전·광주 등 다른 지역의 지하철 노조는 내부 논의를 거쳐 9월 중 파업 참여 여부를 최종 결정한다.

민주노총 및 지하철 노조 관계자들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열린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 6개 지하철 노조 총투쟁 선포 기자회견에 참석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동률 기자

민주노총 및 지하철 노조 관계자들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열린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 6개 지하철 노조 총투쟁 선포 기자회견에 참석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동률 기자

민주노총 및 지하철 노조 관계자들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열린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 6개 지하철 노조 총투쟁 선포 기자회견에 참석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동률 기자

민주노총 및 지하철 노조 관계자들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열린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 6개 지하철 노조 총투쟁 선포 기자회견에 참석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동률 기자

민주노총 및 지하철 노조 관계자들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열린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 6개 지하철 노조 총투쟁 선포 기자회견에 참석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동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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