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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간담회' 참석한 윤석열, "K방역 자화자찬…자영업자는 벼랑 끝" [TF사진관]

  • 포토 | 2021-08-12 15:31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민캠프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책 마련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민캠프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책 마련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더팩트ㅣ국회사진취재단]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민캠프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책 마련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민캠프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책 마련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이날 윤 전 총장은 발언을 통해 "이 정부의 코로나 방역이 정치적으로는 자화자찬을 한다"라며 "작년 2월 코로나 사태에도 '머지않아 종식될 것이다'라고 했다가 바로 2차 대구 대유행이 시작되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민캠프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책 마련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이어 "지금 코로나 확진자가 하루 2000 명이 넘어가고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생존 문제로 벼랑 끝에 선 상태"라고 언급하며 "지금 국민의 건강과 우리 경제가 절체절명 시기에 있기 때문에, 이런 방역체계가 맞는 건지 일장일단이 있다면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국민도 큰 관심을 가져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자리를 만들었다"라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민캠프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책 마련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민캠프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책 마련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민캠프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책 마련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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