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경기도 과천시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법무부 디지털성범죄 등 전문위원 위촉 행사가 열린 가운데 박범계 법무부 장관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구자현 법무부 검찰국장, 추적단불꽃, 프로젝트리셋, 변영주 위원장, 이한 남성성교육 전문가, 박정훈 오마이뉴스 기자, 박현주 법무부 대변인, 주영환 법무부 기획조정실장, 오지원 변호사, 가수 핫펠트(예은), 박범계 법무부 장관, 이지원 S2WLAB 부대표, 박경규 박사, 서지현 검사.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과천=이동률 기자] 12일 오전 경기도 과천시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법무부 디지털성범죄 등 전문위원 위촉 행사가 열린 가운데 박범계 법무부 장관을 비롯한 전문위원들이 참석하고 있다.

과천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법무부 디지털성범죄 등 전문위원 위촉 행사.

인사말하는 박범계 법무부 장관

법무부는 온라인 상에서 아동·청소년 및 여성을 대상으로 성적 착취를 하는 새로운 유형의 성범죄 등을 포함해 성범죄에 대한 전반적인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기위해 TF를 신설했다.

디지털 성범죄 TF팀장을 맡은 서지현 검사.

박범계 장관의 인사말을 경청하는 전문위원들.

TF 팀장은 서지현 검사가 맡으며 법조·언론·IT·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0여명으로 구성된 디지털성범죄 등 전문위원회도 함께 운영해 디지털 성범죄 대응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왼쪽)이 변영주 영화감독에게 전문위원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박정훈 오마이뉴스 기자.

오지원 변호사.

이한 남성 성교육 전문가.

프로젝트 리셋.

추적단불꽃.

이지원 S2WLAB 부대표.

가수 핫펠트(예은).

박경규 박사.

디지털성범죄 뿌리 뽑는다...머리 맞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

fedaiki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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