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000명대에 육박하고 있는 가운데 12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의 의료진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987명 늘어 누적 21만 8192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가 2223명이었던 전날보다 236명 줄었지만 역대 두 번째 규모로 전국적인 확산세는 지속되고 있다.








nyh550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