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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서기는 기본…배달하고 포장하고' 말복 맞은 삼계탕집 [TF사진관]

  • 포토 | 2021-08-10 13:47
삼복 중 마지막 복날인 말복이 찾아온 10일 서울 종로구의 한 삼계탕 음식점 앞에 시민들이 줄을 서서 입장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왼쪽은 삼계탕 포장 배달을 준비하는 배달기사. /남윤호 기자
삼복 중 마지막 복날인 말복이 찾아온 10일 서울 종로구의 한 삼계탕 음식점 앞에 시민들이 줄을 서서 입장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왼쪽은 삼계탕 포장 배달을 준비하는 배달기사. /남윤호 기자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삼복 중 마지막 복날인 말복이 찾아온 10일 서울 종로구의 한 삼계탕 음식점 앞에 시민들이 줄을 서서 입장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왼쪽은 삼계탕 포장 배달을 준비하는 배달기사.

삼복 중 마지막 복날인 말복이 찾아온 10일 서울 종로구의 한 삼계탕 음식점 앞에 시민들이 줄을 서서 입장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왼쪽은 삼계탕 포장 배달을 준비하는 배달기사. /남윤호 기자

삼복 중 마지막 복날인 말복이 찾아온 10일 서울 종로구의 한 삼계탕 음식점 앞에 시민들이 줄을 서서 입장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왼쪽은 삼계탕 포장 배달을 준비하는 배달기사. /남윤호 기자

삼복 가운데 가장 더운 복날이지만 폭염의 기세는 한풀 꺾일 전망이다. 서울 한낮 기온이 30도, 광주 31도, 대구 30도로 어제보다 1도에서 5도 가량 낮다. 또 대기가 불안정해 전국 곳곳에 강한 소나기가 예상되며 전국적으로 구름도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삼복 중 마지막 복날인 말복이 찾아온 10일 서울 종로구의 한 삼계탕 음식점 앞에 시민들이 줄을 서서 입장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왼쪽은 삼계탕 포장 배달을 준비하는 배달기사. /남윤호 기자

삼복 중 마지막 복날인 말복이 찾아온 10일 서울 종로구의 한 삼계탕 음식점 앞에 시민들이 줄을 서서 입장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왼쪽은 삼계탕 포장 배달을 준비하는 배달기사. /남윤호 기자

삼복 중 마지막 복날인 말복이 찾아온 10일 서울 종로구의 한 삼계탕 음식점 앞에 시민들이 줄을 서서 입장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왼쪽은 삼계탕 포장 배달을 준비하는 배달기사. /남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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