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서울시가 제76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광복군 군복 편' 꿈새김판을 교체한 9일 오전 구 서울시청(현 서울도서관) 외벽에는 광복군 군복 사진과 함께 "비범한 역사를 만든 건 평범한 국민이었습니다" 문구가 걸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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